iPhone의 공동 사용 합의
Engadget에 따르면 애플과 시스코가 2개월에 걸친 상표권 분쟁에서 공동사용으로 합의를 본것으로 알려진다. 일단 지난번 글에서 Steve Jobs가 공동사용쪽으로 시스코의 제안을 받아 들일 것으로 예측을 했듯이 역시 결론은 양사 모두가 "Interoperability" 결론을 드디어 내렸다.
정확한 상표권의 범위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단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iPhone은 iPhone 상표를 붙히고 출시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번 글에서도 밝혔듯 엄밀히 하자면 시스코의 우선권이 있고 사실상 iPhone의 상표권을 행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시스코는 공동사용으로 제안을 했을까라는 부분이 관심을 끈다.
예상되는 측면은 Engadget에서 밝혔듯 어떤 비즈니스가 되었든 시스코가 애플로부터의 일종의 혜택을 받지 않을까 한다. 가령 VoIP 와 애플 iPhone의 통신이 가능토록 한다거나 뭐 아직 섣부른 추측이지만 일단 시스코로서도 이익을 얻고자 할 것이다.
어찌하였든 iPhone의 결론이 드러나고 애플이나 시스코가 모두 사용하는 win win의 그림은 밖에서 볼 때 그리 나쁘지 않은 그림처럼 보인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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